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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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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로 진료비 할인 받을 수 있을까? SNS의 대유행에 이어 소셜커머스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소셜커머스 상품을 잘 활용해 저렴한 비용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여행을 다니는 사람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끔 불친절한 서비스, 쿠폰 고객 차별, 서비스 업체의 경우 갑자기 다수의 고객이 몰려 예약이 불가한 경우 등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혹시 소셜커머스로 의료비도 할인 받을 수 있을까? 병원에 종사하는 직원분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많은 관계자분들이 관련 정부 기관에 문의도 해보셨을 것이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의료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최근 서울시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의료기관 할인쿠폰 판매가 의료법에 저촉되는지 복지부에 질의했고, 이에 복지부는 "공동 판매를 통한 특정 의료기관을 ..
페이스북 친구 중 누군가 나를 차단하지 않았을까? 페이스북 친구 중 누군가 나를 '친구 차단'하지 않았을까 궁금했던 적은 없었나요? Unfriend Finder 스크립터를 이용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툴은 로그인 할 때마다 누군가 친구 목록에서 자신을 빼 버렸는지를 찾아 알려줍니다. 즉 자신이 친구 중 누군가를 차단했는지, 아니면 친구가 자신을 차단했는지, 상대방이 여전히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계정을 없앴는지를 모두 통보해줍니다. 아쉽게도 익스플로러는 지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오페라에서 활용가능 합니다. 저는 구글 크롬에서 설치해보겠습니다. 가운데 로고를 클릭하면 설치 할 수 있습니다. 로고를 클릭했더니 설치하시겠습니까? 하고 팝업이 뜨네요 ^^ 설치를 완료하고 페이스북에 접속하면 설치해줘서 고맙..
페이스북 콕 찔러보기 버튼의 역할 페이스북 콕 찔러보기 버튼 페이스북에 들어갔다가 '콕 찔러보기'라는 못 보던 버튼이 새로 생긴 것 같아서 무슨 역할인지 찾아보았다. 페이스북 고객센터에 따르면 해당 기능의 역할은 아래와 같다. 콕 찔러보기란? 콕 찔러보기 기능은 Facebook 상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친구에게 인사를 건네기 위해 콕 찔러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콕 찔러볼 경우 상대방의 홈페이지에 관련 알림이 표시됩니다 내 프로필에 메시지 또는 콕 찔러보기 버튼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신의 프로필을 볼 때는 오른쪽 상단에 쪽지 또는 콕 찔러보기 버튼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친구들이 회원님의 프로필을 볼 때는 메시지 및 콕 찔러보기 버튼이 표시됩니다. 즉, 친구 프로필에 가야 콕 찔러보기 버튼..
페이스북에 싫어요 버튼 달기 제 페이스북 담벼락 화면 캡쳐입니다. ^^ 오른쪽 끝에 보시면 Mee too, Laugh At 라는 버튼이 보이시죠? 공식적으로 페이스북 내에 'Mee too' 'Laugh At' 버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앱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페이스북 상태 업데이트에 ‘싫어요’ 버튼을 추가할 수 있다. Magic Updates는 '싫어요(dislike)', '최고에요(Love)' 와 같은 액션 버튼을 제공하고, 다른 버튼과 함께 정렬시켜 줍니다. update your satus : 이 부분에 메세지를 적어주시고, Action button: 이 부분에는 추가 하고 싶으신 버튼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이 액션 버튼들은 'Share'를 한 번 클릭해주는 것만으로 상태 업데이트에 추가됩니다. 위와 같이 적었을 ..
트위터 운영을 도와주는 사이트 5곳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각기 다른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도 트위터를 사용하지 1넘이 조금 넘은듯 합니다. 팔로워수도 어느새 2천명이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장, 친구, 나이, 모임 별로 리스트를 만들어 팔로워들을 분류하기도 하고, 트윗애드온즈(http://www.twitaddons.com/)의 맞팔률 계산기를 통해 맞팔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서 소개하는 사이트를 통해 좀 더 쉽게 팔로워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내 팔로워들 중에 나를 팔로우 하는 않은 계정이나 일정 주기동안 한번도 트윗을 하지 않은 계정을 선별해 언팔을 할 수 있습니다. Manageflitter 늘어나는 팔로우분들을, 개인적인 각자의 관점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리정..
2011년 소셜미디어 마케팅 트렌드 1. 청취자가 권한을 가질 것입니다. 기업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제 브랜드는 소셜네크워크에서 얘기되고 가시화 될 것입니다. 2. 소셜미디어 모니터링은 한층 더 중요해 질 것입니다. 전술적 입장에서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게 세일즈를 하고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랜드는 전반적인 고객의 정서를 모니터링하고, 그 영향력을 찾아는 내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3. 선호 고객들은 도전이 될 것입니다. 점점 더 많은 브랜드가 소셜미디어로 전이함에 따라 많은 잡음(노이즈)가 될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보다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에게 관련된 호감이 필요하며, 소비자들과의 대화를 필요로 합니다. 4. 커뮤니티의 관리는 선호고객에게 보다 중요하게 작용할 것입니다.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것은 사람들..
Diesel Cam-페이스북 마케팅 성공 사례 지난 주 SNS 관련 세미나에서 알게 된 페이스북 우수 마케팅 사례입니다. 데님 패션브랜드인 디젤(DIESEL)은 페이스북을 이용한 인상적인 소셜 마케팅을 선보였습니다. 스페인의 마드리리와 바로셀로나의 디젤 매장에 '디젤 캠'이라는 기기가 설치되었는데, 이 기기에는 카메라와 터치스크린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맘에 드는 옷을 골라 갈아입고, '디젤 캠'으로 페이스북 계정에 로그인 한 뒤 자신의 모습을 촬영합니다. 그럼 바로 페이스북 계정에 업로드 되어, 실시간으로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자신이 입은 옷을 자랑하거나, '이 옷 어때?' 하고 의견을 물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 디젤 캠으로 촬영한 사진은 우측 상단에 디젤 로고가 자동으로 인쇄되도록 하여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전 세계 사용자들이 공유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 북, 활용 목적부터 정하세요! 제 글이 의사신문(기사 보기)에 게재 되었네요.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개인이 활용하는데 있어서는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가타부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 기업들과 단체들이 SNS를 마케팅이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목적과 전략 그리고 평가 기준이 있어야겠죠. 그런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없이 '남들이 하니까', '비용도 안들고 효과적이라고 하니까'라는 생각으로 쉽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의료계를 중심으로 두서 없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이미 1,000만명을 넘었고, 스마트폰 이용자의 60% 이상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