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 저마다의 아픔과 슬픔
하루가 저물고 모두가 귀가할 무렵 나의 하루가 시작된다. 영업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사람들은 '심야식당'이라고 부른다. 메뉴는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맥주, 사케, 소주가 전부 무슨 음식이든 주문이 들어오면 가능한 건 만드는게 영업방침이다. 손님이 있냐고? 그게 말야, 꽤 많이들 와 . 감독 : 마쓰오카 조지 각본 : 마쓰오카 조지, 마나베 가츠히코, 켄사쿠 코지마 제작자 : 준 타카하시, 히토시 엔도, Tamotsu Osano 출연 : 코바야시 카오루(마스터), 오다기리 죠, 카와이 아오바, 키무라 미도리코, 이케마츠 소스케, 고지마 하지리, 와타나베 미사코, 타베 미카코 신주쿠 뒷편 좁을 골목에 있는 작은 식당. 늦은밤 저마다의 아픔과 슬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