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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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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뇌수막염 진단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감기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병원 응급실을 찾은 가운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뇌수막염은 ‘뇌’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수막염’을 합친 말이다. 뇌수막염에 걸리면 환자의 나이와 면역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38℃ 이상의 고열과 함께 두통이 발생한다. 또한, 목이 뻣뻣한 느낌이 들면서 앞으로 머리를 굽힐 수 없는 ‘경부경직’이나 구토 증세를 보인다.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 병의 경과가 심하지 않아, 특별한 치료 없이 스스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뇌와 척수에 근접한 뇌막 조직에 염증이 심하면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을 초래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경계 합병증은 뇌부종, 수두증, 뇌경색 및 뇌출..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 백신 챙기세요! 슈, 쌍둥이 '라희-라율', 한국노바티스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 백신 '멘비오' 광고모델 발탁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 백신사업부는 자사의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 백신 '멘비오'의 광고모델로 슈와 쌍둥이 딸 라희-라율이를 선정하고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세대 아이돌 그룹의 멤버였던 슈는 최근 쌍둥이 딸 라희-라율이와 방송에 동반 출연하면서 쌍둥이들의 인형같은 외모로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슈의 강한 모성애, 똑소리 나는 육아철학 역시 화제가 됐다. 슈는 쌍둥이 딸들과 함께한 이번 멘비오 영상 및 인쇄 광고에서 수막구균으로부터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슈퍼맘'으로 변신해 자녀를 둔 엄마로서 수막구균 뇌수막염의 위험성 및 백신접종의 필요성 등을 알릴 예정이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