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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여행

헤이리 장난감 박물관(한립토이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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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집에만 있기도 뭐해서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늦게 움직인 탓에 헤이리에 오후 3시가 넘어서 도착했네요.


입장료가 좀 비싸긴 하지만 아이가 놀 수 있을 만한 곳을 찾다 한립토이뮤지엄에 갔습니다. 


늦은 시간에 방문해 전시관은 둘러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지하에 있는 체험관만 이용했습니다. 


다양한 테마별로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다만 어른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전시관도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여자 이이들이 좋아할 공주님 옷이 많네요.



미용실 테마인가봐요.



경찰놀이 컨셉이네요. 경찰관 복장과 총, 수갑, 감옥도 있네요 ^^



병원이에요.






아이들이 탈것들이 있네요



슈퍼마켓과 빵집도 있어요. 빵집에는 점토를 이용해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생선가게네요.



소방차에요. 



옆에 불이 난 건물에서는 미끄럼틀을 이용해서 탈출 할 수 있어요



방송국 세트장이네요.



다양한 이상과 소품들이 있구요.



피아노도 있네요 ^^



카메라가 돌아가고, 동물 친구들이 관중석에서 인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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