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ling art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인 간 미술품 직거래 서비스 ‘딜링아트(Dealing art)’ 전시회 개최 문화예술기업인 맨션나인이 ‘콜랙터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개인 간 미술품 직거래 서비스 ‘딜링아트(Dealing art)’의 시작을 알리고, 딜링아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전시다. 전시는 6월 7일까지 맨션나인 방배점에서 진행된다. 콜랙터가 직접 출품한 작품으로만 이뤄진 이번 전시는 박서보, 남춘모, 김창열 등 국내 거장의 작품뿐만 아니라 김희수, 청신, 장콸 등 미술 시장의 블루칩 아티스트, 조르디 커윅, 치하루 시오타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도 구성돼 있다. 모든 작품은 6월 20일 오픈하는 딜링아트를 통해 실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콜랙터 간 자율 거래에 기반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딜링아트는 판매자 3%, 구매자 6%의 낮..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