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트레져러 분할 소유권자 61.46% 실물 소각 이후, ‘NFT’ 원해 수집품 조각투자 플랫폼인 트레져러에서 데미안 허스트의 첫 NFT 작품 실물 페인팅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세계적인 예술가 데미안 허스트가 예술 작품도 충분히 화폐처럼 통용될 수 있다는 것을 실험한다는 취지로 총 1만 점의 페인팅 작품을 블록체인상에서 NFT로 출시했다. 작품 구매자는 1년 안에 디지털 아트인 ‘NFT’와 ‘실물 페인팅’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트레져러에서는 해당 소유권을 가진 조각 투자자들 대상으로 ‘NFT’와 ‘실물 페인팅’을 선택할 수 있는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61.46%의 ‘NFT 유지’ 의사를 밝혀, 실물 페인팅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총 1만 개의 NFT로 출시 된 이 작품은 이번 프로젝트 종료를 마감으로 4851개의 실물 페인팅이 영국 뉴포트에 있는 허스트의 개인 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