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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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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 ‘The Kia EV9’ 출시 기아가 'The Kia EV9(더 기아 이 브이 나인)' 기본 모델을 19일 출시하고 차례대로 고객에도 인도한다고 밝혔습니다. EV9은 전기자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번째 모델로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입니다. 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습니다. (19인치 휠 2WD모델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기아는 EV9 기본 모델의 트림을 '에어'어 '어스' 두 가지로 운영하며, 각 트림에서 2WD와 4WD의 구동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EV9 기본모델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개벌소비세 3.5% 기준 △에어 2WD 7337만원 △에어 4WD 7685만원 △어스 2WD 7..
기아, ‘The 2022 레이’ 출시 기아가 5일(월)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The 2022 레이’를 출시했다. The 2022 레이는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안전벨트 착용 여부를 확인해주는 시트 벨트 리마인더(SBR, Seat Belt Reminder)를 전 좌석에 기본화 하면서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해 매력적인 상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The 2022 레이는 기존 대비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매력도를 높였다. The 2022 레이의 판매 가격은 승용 △스탠다드 1355만원 △프레스티지 1475만원 △시그니처 1580만원 밴 △스탠다드 1275만원 △프레스티지 1315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1360만원이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기존 선택 사양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 △..
기아, ‘2021 러시아 올해의 차’ 6개 부문 최우수 평가 기아가 ‘2021 러시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서 6개 부문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기아 모닝(수출명: 피칸토)은 △도심형 소형차(Urban Car), 셀토스는 △소형 SUV(Compact SUV), K5는 △비즈니스 세단(Business Class), 쏘렌토는 △중형 SUV(Mid-size SUV), 카니발은 △미니밴(Minivans)에서 부문별 최고의 차량으로 선정됐다. 특히 기아는 2020년 러시아 올해의 차에서는 총 4개 부문 수상한데 이어, '2021 러시아에서 가장 선호하는 대중 브랜드(Favorite brand in mass segment)’에 선정되는 등 총 6개 부문을 석권해 기아가 러시아 시장 진출 이래 최다 부문 수상 기록을 세웠다. 2000년부터 시작된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