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기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바나나 등 농약 잔류허용기준 강화 커피와 바나나 등 수입 의존도가 높은 농산물에 대한 농약 잔류허용기준이 강화된다. 과일과 어류에 대한 카드뮴 허용 기준도 신설된다. [식약처 보도자료] 커피, 바나나 등의 농약 기준 강화-「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 행정예고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수입 의존도가 높은 커피, 바나나등 농산물의 농약 잔류허용기준 강화 및 섭취량이 많은 과일류 및 어류의 카드뮴 기준 신설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4월 9일 행정예고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내용은 ▲농산물(커피원두,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의 농약 잔류허용기준 강화 ▲과일류 및 어류의 카드뮴 기준 신설 ▲삼지구엽초의 식품원료 인정 ▲멸균두부와 얼음의 보존 및 유통기준 개정 등이다. ○ 수입의존도가 높은 커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