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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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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어린이 식생활안전 포스터 공모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생활 및 영양 필요성에 대한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제6회 어린이 식생활 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전국 초등학생(4,5,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고카페인 음료 섭취주의 ▲비만예방을 위한 고열량·저영양 식품 줄이기 ▲우리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우수판매업소 ▲어린이 올바른 식생활 실천 ▲간식 구매 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확인 등이다. 접수된 작품은 어린이 식생활안전, 바른영양 필요성 및 실천의지 표현에 대한 적합성, 창의성, 충실성 등을 고려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초·중등부 각각 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장려상(4편)이 선정된다. 입상자는 5월 1일 이후..
초등학생 아이의 코골이도 치료를 받아야되나요? 초등학생이 코를 고는 원인은 구개편도와 아데노이드라고 하는 몸에 있는 편도가 비대 되어 있는 경우에 나타나게 됩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성장하게 되면 임파선인 편도조직은 퇴화하게 되므로 증세가 심하지 않으면 특별한 치료가 필요없지만, 구개편도와 아데노이드가 비대되어있는경우 중이염이나 부비동염 즉 축농증이 잘 발생할수 있기때문에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코를 고는 동안에 호흡을 하지 않는 수면무호흡증이 나타나게 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구개편도와 아데노이드를 같이 적출하는 것이 치료법이며, 치료를 하면 증상은 좋아지게 됩니다. 계속되는 코골이가 있는데도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으면 입을 계속 벌리고 숨을 쉬기 때문에 상악이 돌출되고 하악이 안으로 들어가 얼굴 모양도 변할수 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