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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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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 ‘찾아가는 어울림마당 도봉구!’ 개최 2019 서울시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 ‘찾아가는 어울림마당 도봉구!'가 10월 19일(토) 창동역 광장에서 진행된다. 2019 서울시 대표 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창동역 광장을 찾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여 꿈엽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청소년 활동 체험 부스 진행하고 다양한 장르의 청소년 동아리 공연무대를 펼쳐 주민들이 이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어울림마당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만큼 도박 문제 예방을 주제로 한 댄스 경연대회와 관련 체험 부스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센터장 권준근)은 "이번에 진행되는 2019 서울시 청소년 어울림마당 5회는 ‘찾아가는 어울림마..
서울시, 청년중심 일자리 5,500여명 대규모 선발 1월 23일~2월 10일 문화·복지·교육 등 293개 사업, 70% 이상 청년일자리 2,000명→5,500명으로 대폭 확대… 최장 23개월 풀타임 및 파트타임 선택 서울형 생활임금 시급 8,200원 적용… 월 최대 171만원 지급서울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 구직자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제공하는 ‘뉴딜일자리’ 참여자 5,500명을 모집한다. 시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일자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집인원을 지난해 2천여명에서 5천5백여명으로 늘리고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도 대폭 발굴·확대했다고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청년을 비롯한 참여자들에게 일경험 제공과 함께 전문기술·직무교육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사업 참여 후 민간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
서울시,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사업 본격착수…‘19년에 공사시작 대한민국 국제화의 서막을 열었던 88서울올림픽의 성지,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41만4,205㎡가 30년만인 오는 2025년 서울의 미래 글로벌 경쟁력을 선도하는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올림픽 개최지라는 가치와 역사성을 살려 주경기장은 보존, 재생하고 이런 스토리를 기반으로 종합운동장 일대를 전시·컨벤션, 스포츠, 공연·엔터테인먼트, 수변 문화여가 공간이 어우러진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으로 만든다는 큰 그림을 확정했다. 주경기장을 제외한 야구장,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 기존 체육시설은 전면 재배치해 신축하고 다양한 기능을 보강한다. 주경기장 내에는 리모델링을 통해 판매·편의시설, 박물관, 스카이데크 같은 다양한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체육계 의견을 반영해 유스호스텔(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