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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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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간 미술품 거래 플랫폼 ‘딜링아트’ 오픈 2022.05.20 - [공연·전시·여행] - 개인 간 미술품 직거래 서비스 ‘딜링아트(Dealing art)’ 전시회 개최 맨션나인의 개인 간 미술품 거래 플랫폼 ‘딜링아트(Dealing-art)’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제 갤러리, 경매 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자신의 소장품을 직접 사고팔 수 있는 새로운 미술 시장이 열릴 전망이다. 딜링아트는 판매자 3%, 구매자 6%의 낮은 수수료로 합리적 거래를 제공하며 거래 방식(경매 혹은 정찰제)을 직접 결정할 수 있어 자유롭고 편리하다. 미술품 진위에 대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보증서가 있는 작품만 거래를 등록할 수 있으며, 경매로 판매되는 작품의 경우 응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작품의 컨디션 체크부터 운송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운송..
개인 간 미술품 직거래 서비스 ‘딜링아트(Dealing art)’ 전시회 개최 문화예술기업인 맨션나인이 ‘콜랙터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개인 간 미술품 직거래 서비스 ‘딜링아트(Dealing art)’의 시작을 알리고, 딜링아트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전시다. 전시는 6월 7일까지 맨션나인 방배점에서 진행된다. 콜랙터가 직접 출품한 작품으로만 이뤄진 이번 전시는 박서보, 남춘모, 김창열 등 국내 거장의 작품뿐만 아니라 김희수, 청신, 장콸 등 미술 시장의 블루칩 아티스트, 조르디 커윅, 치하루 시오타 등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도 구성돼 있다. 모든 작품은 6월 20일 오픈하는 딜링아트를 통해 실제로 구매할 수 있으며, 콜랙터 간 자율 거래에 기반하고 있어 더욱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다. 딜링아트는 판매자 3%, 구매자 6%의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