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말연시 술 마시면 속만 아파? 척추 관절도 병들어요! 송년회 과음, 디스크 혈액 순환 방해해 통증 심해져술과 고기 요리 좋아하다가 ‘통풍성 관절염’ 위험 ↑허리 약해진 직장인, 장시간 좌식 자세는 디스크 유발 최근 직장인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오과장과 그 팀원들은 잦은 술자리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다. 특히 각종 송년회가 이어지는 연말은 현실의 ‘미생’들이 가장 많은 음주를 하는 기간으로 꼽힌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는 간 뿐 아니라, 척추 관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부어라, 마셔라!” 송년회 과음에 허리 건강 비상 2014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 모임이 많아지면서 술자리가 늘어나고 있다. 대부분 연말모임은 과도한 음주로 이어져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한다. 알코올은 디스크에 혈액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