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각기 다른 분야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저도 트위터를 사용하지 1넘이 조금 넘은듯 합니다. 팔로워수도 어느새 2천명이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장, 친구, 나이, 모임 별로 리스트를 만들어 팔로워들을 분류하기도 하고, 트윗애드온즈(http://www.twitaddons.com/)의 맞팔률 계산기를 통해 맞팔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서 소개하는 사이트를 통해 좀 더 쉽게 팔로워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내 팔로워들 중에 나를 팔로우 하는 않은 계정이나 일정 주기동안 한번도 트윗을 하지 않은 계정을 선별해 언팔을 할 수 있습니다.
늘어나는 팔로우분들을, 개인적인 각자의 관점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리정돈 해나가는걸 도와주는 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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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 Following Back ( 맞팔로우 하지않은 팔로우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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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Profile Image (프로필에 사진이 없는 팔로우검색)
* Inactive (한달이상 트윗을 쓰지않는 비활동적인 팔로우 검색)
* Talkative (트윗글을 많이 올리는 팔로우 검색. 하루에 5번이상)
* Quiet (아주아주..조용하신 과묵검객 검색. 하루 1회미만으로 트윗올리시는분) -
* Bio Search (어떤분야에 관심많으시거나 종사하시는 팔로우분 누가계실까?..찾을때)
* Tweet Search (팔로우중, 누가누가 어떤말을 했나.. 검색할때 ) -
Recommended (언팔을 당하신 팔로우분들 검색)
이상 8가지가 이 매니지플리터(manageFlitter) 사이트의 팔로우 관리의 주요 기능입니다.그림은 제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해 제 팔로워분들 중 프로필 사진이 없는 분들을 검색해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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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작성한 트윗을 정해지 시간에 올려주는 서비스입니다.
동일한 내용의 트윗을 일정한 시간에 올릴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유료 결재를 할경우 더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Twoolr도 트위터 분석 도구 중에 하나입니다. Twoolr은 한시간, 하루, 한달 등 주기에 따른 트윗건수, 링크 공유 등 다양한 분석 결과를 제공합니다.
언제 트윗을 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내가 한 트윗을 보고 답을 주거나, RT를 해주면 효과적이겠죠. 그러자면 내 팔로워들이 트위터를 확인하는 시간의 타임라인네 트윗이 올라가는것이 좋을것 입니다.
Tweriod는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내 팔로워들이 언제 트위터를 하는지 분석해서 알려줍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 트윗을 해야 가장 효율적일지 알수 있게 됩니다.
분석을 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려서 그런것 같구요. 5000명이상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분석이
힘들다고 합니다.
Twilert는 구글 알리미(alert)처럼 특정 키워드가 들어간 트위팅을 이메일로 받아보는 서비스입니다.
관심이 있는 키워드를 등록해 놓으면 정해 놓은 주기와 시간에 트위터에서 지정된 단어가 포함된 메시질를 메일로 보내주므로, 관심 친구를 찾이 인맥을 넓히는데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