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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식상해진 소재...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집주인은 집안 곳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세입자의 일거수 일투족을 엿본다.
그리고 그들의 생활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공포 영화로 분류되던데 그리 공포스럽지는 않다.
오히려 좀 지루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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