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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서울대에 '종교 전도 거부 카드' 등장>
대학가에서 일부 종교인들의 전도 활동이 지나치다고 생각한 대학생들이 '무신론 동아리'를 결성, 나름대로 대응에 나섰다. 서울대 무신론 동아리 프리싱커스(Free Thinkers)는 '길거리 전도사'에게 거부 의사를 밝힐 수 있는 '전도 퇴치 카드'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3/09/07/0903000000AKR20130907047500004.HTML
"저와 얘기하고 싶다면, 이 책들을 읽는 것이 곧 저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될겁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마이클 셔머의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크리스토퍼 히친스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
제 책장에도 한 권 꽂혀있네요.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옆에 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시리즈를 읽고 난 직후 신과 관련된 책을 찾다 인터넷으로 구매했더랬죠....
당연히 아직까지 못읽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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