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아이폰 이어폰 구매

728x90
벌써 몇뻔째 이어폰인지 모르겠다. 출•퇴근 때 마다 이어폰을 끼도 뭔가를 듣거나 본다. 하루에 최소 3시간은 이어폰을 사용하는것 같다.

이러다 젊은 나이에 소음성 난청이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이어폰 보다는 헤드폰이 귀 건강에 좋다고는 하던데, 휴대하기가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소리에 아주 민감하거나 예민하지 않아서 고가의 이어폰도 필요없다. 수많은 기능과 장점을 자랑하며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제품들도 있다. 하지만 음질의 차이를 느끼질 못할 막귀를 가진 나는 그냥 번들이어폰이면 충분하다.

다행이 주문 하루 많에 이어폰이 도착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