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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게임·자동차

'돈 받는 SNS' Ph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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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SNS 콘텐츠에 값을 매겨 판매하도록 하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용자는 'Pheed'를 통해 글 ,사진, 동영상, 방송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공개할 수 있다. 이 때 일반 SNS처럼 공짜로 공유할지, 아니면 돈을 받고 공유할 것인지를 선택한다.


가격은 1.99~34.99달러 범위 안에서 사용자가 정한다.


'Pheed'이는 이용자 콘텐츠 수입 중 절반을 가져간다.


시장원리를 도입해 좀 더 질 좋은 콘텐츠의 생산을 장려한다는 것이 'Pheed'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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