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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僕のいた時間 3 - 내가 있었던 시간 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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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었던 시간'(僕のいた時間)은 후지 TV·쿄도 TV 제작으로 2014년 1월 8일부터 3월 19일까지 수요일 22:00 ~ 22:54 (JST)에 방송된 드라마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가까워진 타구토와 메구미. 

메구미는 타쿠토를 어미니에게 소개하기 위해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메구미의 어머니도 타쿠토가 맘에 들었나보다. ^^




즐거운 시간도 잠시. 타쿠토는 회사에서 가구를 옮기다가 팔에 힘이 빠져 가구를 파손한다. 다시 찾은 정형외과에서는 신경내과에 가볼 것을 권유한다.




신경외과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은 타쿠토는 ALS 진단을 받는다. 






혹시 오진이 아니었을까 실낱같은 희망을 걸어본다. 의사인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오진을 해본적이 있는지 묻는다.  




회사, 가족, 친구 모두에게 자신의 병을 알리지 않고 메구미와 온천여행을 계획한다. 왠지 벌써 메구미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헤어지기 전에 메구미와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였을까?   





평소 즐겨하던 풋살 경기에서 골대에 부딪쳐쓰러진다. 





평소 즐겨하던 풋살 경기에서 골대에 부딪쳐쓰러진다. 이런 틈을 타서 평소 메구미에게 흑심을 품고 있던 학교선배 시게유키는 메구미와 식사 약속을 잡는다. 




시게유키의 검은 속도 모르고 메구미는 취업에 도움을 준다는 시게유키를 아무런 의심없이 만나게 된다. 


이 부분도 맘에 안드는게  왠지 나중에 타쿠토가 메구미의 행복을 빌벼 시게유키에게 메구밀미를 부탁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타쿠토는 자신의 병의 진행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함 마음에 ALS환자기 입원하고 있는 병실을 찾아가 큰 충격을 받고 돌아온다. 








계획했던 온천 여행에서 즐겁고 놀고 돌아온다. 





타쿠토는 자신의 병이 오진이길 기대했지만, 그리고 자신이 그런 희귀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서서히 나타나는 증상에서 자신이 병을 인정하게 된다. 


그렇게 타쿠토는 23살의 겨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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