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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僕のいた時間 2 - 내가 있었던 시간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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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었던 시간'(僕のいた時間)은 후지 TV·쿄도 TV 제작으로 2014년 1월 8일부터 3월 19일까지 수요일 22:00 ~ 22:54 (JST)에 방송된 드라마이다.



1년의 시간이 흐른다.



타쿠토는 마야마에 가구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아르바이트 점원에게 일을 배우지만 매번 실수를 하고 핀잔을 듣기 일쑤다.


취업에 실패한 메구미는 졸업 후에도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구직활동을 이어간다. 


어느날 타쿠토는 메구미와 식사를 하다가 친구인 마모루와 히나를 불러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한다.





다함께 모여 저녁식사를 하던날, 메구미는 자신이 일하는 패밀리레스토랑에 정사원으로 채용된 직원이 일도 서툴고 필요없는 존재라고 말해버린다. 





타쿠토는 자신이 직장에서 겪고 있는 일을 떠올리게 되고, 메구미는 그런 타쿠토에게 정사원으로 일하고 있는 타쿠토가 자신의 마음을 절대 이해해자 못할거라며 화를 내고 가버린다. 



그 후 휴일. 타쿠토는 휴일에도 가구의 재원, 장단점 등 외워할 할 것을이 너무 많다. 침실에서 가구에 대해 공부를 하다가 목이 말라 음료수 뚜꺼을 열려고 할 때 왼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게 된다. 






'손에 힘이 안 들어간다'라는 증상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ALS에 관한 페이지를 발견한다.


설마 자신이 그런 병에 걸렸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노트북을 닫아 버린다. 






메구미는 친구 히나의 부탁으로 미팅에 나가게 됐다. 미팅 장소로 가기전 히나에게 타쿠토와 싸운 이야기를 하자 화해는 빨리 할 수록 좋다며 메구미를 끌고 타쿠토의 직장을 찾아간다.


메구미는 나이 많은 아르바이트 점원에게 핀잔을 듣고 있는 타쿠토를 보게 되고, 자신이 지난번 타쿠토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해놓고선 혼자서 화가 나서 가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타쿠토에서 미안한 마음에 미팅자리에서 술을 많이 마시게 되고 히나에게 전화를 건다는 것이 타쿠토에게 전화를 걸어 타쿠토에게 상처를 줬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하지만 타쿠토는 점점 몸에 이상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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