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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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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45억원 기록… 전년 대비 5.7% 증가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 이익이 14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941억원으로 6.8% 늘었고, 당기순이익 규모는 186억원을 기록했다. GC녹십자는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GC녹십자의 올 1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 보면 주력인 혈액제제, 백신 사업의 매출 규모가 각각 5.6%, 11.2% 증가했고 전문의약품 부문의 실적은 3%, 소비자 헬스케어 영역은 9.1%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주력 사업 중심의 해외 매출 규모는 14% 증가했다. 이와 같이 외형이 성장하는 동안 GC녹십자는 연구 개발 비용 지출을 전년 ..
인터파크투어, 전국 봄꽃 명소 인근 숙소 특가전 실시 인터파크투어가 30일까지 ‘전국 봄꽃 성지’ 기획전(http://inpk.kr/qd0z)을 진행, 전국 봄꽃 구경 명소를 추천하고 인근 숙박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기획전을 통해 추천하는 지역별 대표 봄꽃 명소와 숙소는 어디일까. 우선 서울 ‘여의도 벚꽃축제’ 인근 숙소로 ‘글래드 호텔’(9만6550원~)과 ‘켄싱턴 호텔’(6만6700원~)이 있는데, 모두 여의서로 벚꽃길까지 도보 5~10분 거리다. 경기도 에버랜드에서 진행하는 ‘튤립축제’에 가는 사람들을 위한 에버랜드 도보 5분 거리 ‘라마다용인호텔’(5만9100원~)도 있다. 또한 벚꽃과 탁 트인 바다가 어우러진 부산 해운대 달맞이길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 일루아’(7만3640원~)와 차량 5분 거리 ‘호텔 더마크 해운대’(5만4550원~)를 준비..
LG전자, 이달 8일까지 뉴욕서 열리는 NDNF 영화제 공식 후원 LG전자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가 미국 뉴욕에서 영화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영화제 ‘NDNF(New Directors New Films, NDNF)’를 공식 후원한다.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117㎡ 규모의 ‘LG 시그니처 라운지’에서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다. ‘LG 시그니처 라운지’는 링컨센터 내 월터리드극장의 퍼만 갤러리(Walter Reade Theater’s Furman Gallery)에 있으며, 영화제 오프닝 리셉션 등을 통해 영화 투자자, 신인 감독 등 영화인들이 교류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LG전자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기술 혁신으로 이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