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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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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아픈 상처, 기억, 죄책감..

영화는 상실 후의 극복, 살아갈 용기, 따뜻한 치유를 제시하지 않는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다. 

로너건 감독은 “당신이 고통스러워해도 세상은 그대로 흘러간다. 때로는 아주 좋은 일과 아주 나쁜 일이 동시에 찾아오기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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